너의 이름은?
헤깔리는 그 이름,,
바로바로 김준완 샘~
준완 이라고 분명히 들리고, TVN 프로그램 소개에도,,,
등장인물 소개란에도
김준완! 이라고 나와있는데...
기사들이나,
블로그 글에서 보면
준환, 준한이 다 섞여서 나온다...
오히려 채송화 샘은 이름 틀리게 나오는 게 없는 거 같은데..
준한은 그렇다 치자...
극중 안치홍 샘으로 나오는 분의 본명이 김준한...
성까지 비슷해버리니...
준한은 헤깔릴 수 있겠다..^^
본명과 극중이름을 섞어서 막 써버리니..
이런 헤깔림이 동반된다!!
우쨌든!!!
까칠하지만 완벽하고
환자들의 마음까지 두루 헤아릴 줄 아는
찐의사의 준완샘!!!
준완샘과 익순이의 애달픈 사랑이
해외 롱디를 하더라도...
잘 이우러지길 기대해본다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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